면접 중에 이것은 웹 캐시 중에 캐시 비우기 및 강력 새로고침 기능 할때 캐시인가요? 라고 물어 봤었어서 공부할까 한다.
웹 캐시 : HTTP 캐시와 같은 말로, 서버 지연을 줄이기 위해 웹 페이지, 이미지, 기타 유형의 웹 멀티미디어 등의 웹 문서들을 임시 저장하기 위한 정보기술이다.
서버 - 클라이언트 간 통신 시 지연이 생기기 때문에, 접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기술의 일련을 웹 캐시라고 부른다.
브라우저 캐시는 웹 캐시의 일종이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에셋을 저장한다.
이미지, HTML, CSS, Javascript 등인 정적 자산을 캐싱하는데,
개발 시 빠릿빠릿하게 반응이 안 되면 보통 개발자 도구를 켜 놓고 캐시 비우기 기능을 쓴다.
프록시 캐시, 게이트웨이 캐시 등도 있다.
HTML 헤더에다가 설정을 해 놓고 캐시 정보를 컨트롤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구축된 사이트는 거의 다 설정이 되어 있으니 확인이 용이하다.)
이 분 글과 같이 캐시 방지를 하려면 헤더에 저러한 정보를 설정하면 된다.
나는 개발용에도 no-cache는 설정해놓고 쓴다. (프론트 쪽 개발)
- HTML 파일 캐시 방지
<!-- 다음 코드를 헤더에 삽입한다.--> <!-- Cache-Control no-cache : 캐시를 사용하기 전에 재검증을 위한 요청을 강제함. no-store : 클라이언트의 요청, 서버의 응답 등을 일체 저장하지 않음 must-revalidate : 캐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만료된 것인지 검증을 함. Ex) Cache-Control: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meta http-equiv="Cache-Control" content="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 Expires 리소스가 validate 하지 않다고 판단할 시간을 설정함 유효하지 않은 날짜 포맷(0)과 같은 경우 리소스가 만료 되었음을 의미함. Ex) Expires: Wed, 21 Oct 2015 07:28:00 GMT --> <meta http-equiv="Expires" content="0"> <!-- HTTP 1.0 버전에서 HTTP 1.1의 Cache-Control 헤더와 같은 역할을 함 Ex) Pragma: no-cache --> <meta http-equiv="Pragma" content="no-cache">
- CSS, JS 파일 Load
<!-- 실제 파일 변경이 이루어졌을 때, 버전을 명시해주면 캐시를 사용하지 않고 새롭게 로드 다만 JSP 같은 경우 스크립트릿을 삽입하여 자동화 할 수 있는데 순수 HTML 문서에서는 수동으로 고쳐줘야할 듯 하다.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query-3.3.1.min.js?ver=1.0"></script>
웹 서버 기준 캐싱 처리를 할 때, 캐시 미스 - 캐시 히트를 발생시키는데,
웹 서버로 첫 요청 시, 하드 디스크가 캐시를 확인하고 "캐시 미스"를 발생시킨다.
추후 다시 요청받을 수 있다고 하면, 캐시를 하드에 저장한다.
이후 요청부터는 캐시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캐시 히트"를 발생시키고, 캐시 미스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버퍼에서 캐시가 제공된다.
캐시 미스는 데이터가 없어서 가져와야 할 경우에 생기고,
캐시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캐시 히트가 발생된다.
(추후 읽어볼 것 : https://velog.io/@khsfun0312/%EC%BA%90%EC%8B%9C-%EC%A0%95%EC%B1%85%EC%95%8C%EA%B3%A0%EB%A6%AC%EC%A6%98)
출처 : https://oizys.tistory.com/m/59
https://velog.io/@mgm-dev/%EA%B0%84%EB%9E%B5-%EB%B8%8C%EB%9D%BC%EC%9A%B0%EC%A0%80-%EC%BA%90%EC%8B%9C%EC%97%90-%EB%8C%80%ED%95%B4
https://hahahoho5915.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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