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Viewer가 너무 깨져서 결제 한 뒤에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연구하다가 찾은 것이긴 하다.
↑ 나는 보통은 요런 방식으로 전자책을 본다.
(내가 쓰는 앱으로만 정리하고 싶은 마음)
어쨌든 내가 결제한 곳은 Canvas Tag 내 이미지 (정보가 보이지 않음) 가 1장씩 보여지는 방식이다.
웹뷰어가 제공되는데 아래와 같은 방식이다.
1) pdf를 로드한다.
2) canvas를 만든다.
3) pdf 내 이미지를 좌표와 현재 위치한 페이지에 따라 순서대로 로드한다.
4) 로드한 정보를 canvas에 보여준다.
5) 로드된 페이지의 앞/뒤를 제하고는 할당된 값을 해지하고 프리뷰 이미지로 대치한다.
사실 이러한 방법과 비슷한 개념이다.
1) pdf 정보를 가져온다.
2) pdf worker js를 가져온다.
3) 페이지 정보를 렌더링해서 canvas에 보여준다.
개념은 거의 같았으나, 난독화가 되어 있고 이미지 처리 때문에 추가된 내역이 많았다.
콘솔에서 반복문으로 pdf내 변환된 이미지를 저장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어차피 PDF를 가져오니까, 그냥 PDF 자체를 다운 받는 것이 쉬운 방식이라는 것을...
new URL 할 때 pdf 정보를 저장해서 보면 될 거 같았다.
당연히 보안이 걸려 있을 줄 알았는데
디버깅을 해보다 보니 내 정보로 복호화가 가능해서 다운 받았다.
new URL을 하지 않더라도 결국 pdf 파일 경로 자체를 한 번은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경로 가져오기로 접근했다.
추가.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ePub 소스 찾다가 fork 했다.
(http://futurepress.org/ 를 가져다 쓰는 것으로 추정)
: 재미있어서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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