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조성해 놓은 환경을 회사용과 동기화한다.
인텔리제이로 부트를 조성하면서 정리 목적으로 간단하게 기재한다.
0) 인텔리 제이를 일단 설치한다.
집에서 공부용으로는 현재 대학생이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설치했다.
1) 새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스프링 이니셜라이저로 생성하면 된다.
2) 종속성도 추가해 준다.
기본 설정이 3.0.4 버전이길래 일단 그냥 한다.
나중에 다 바꿀 수 있는 것...
* 사실 이것을 스프링 이니셜라이저 사이트에서 생성해도 된다.
인텔리제이에서 설정한거랑 똑같이 쓰고 Generate 해서 압축 해지하고 프로젝트에 넣으면 된다.
그러나 IDE 인데 그냥 위 방식으로 추천한다...
어쨌든 이 상태에서도 웹이 띄워지므로 실행해 본다.
3) 웹 띄우기 전에 이 설정을 바꿔주는 게 낫다고 한다.
preferences -> Gradle -> 이렇게 빌드 및 실행을 인텔리제이 쪽으로 바꿔준다.
4) 실행은 그냥 실행 하면 된다.
5) localhost:8080 으로 띄워서 이게 뜨면 정상이다.
6) 이런 index 페이지라도 추가하면 정상으로 뜬다.
서버는 재기동해야 한다.
7) 이걸 빌드해서 jar 파일로 만들수 있다.
8) 빌드된 파일은 이 build -> libs 경로에 있다.
9) java -jar 해서 실행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개발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인텔리제이의 boot 설정이 정말 간단하여 1분 내외로 할 수 있다.
간단한 설정을 추가해보며 리마인드 목적으로 공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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