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 programmers ; class 고고학 _ 최고의 _ 발견 _Java_230731 { // 출처 : https://velog.io/@ddongh1122/%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C%8A%A4-%EA%B3%A0%EA%B3%A0%ED%95%99-%EC%B5%9C%EA%B3%A0%EC%9D%98-%EB%B0%9C%EA%B2%AC /* 고고학자인 혜선은 오래전부터 성궤의 행방을 추적해왔습니다 . 그동안 그의 연구는 주류 학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었지만 , 혜선이는 포기하지 않고 조사를 계속했고 마침내 성궤의 행방을 알아내었습니다 . 그러나 오래전 누군가로부터 봉인된 성궤는 특별한 잠금장치에 의해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 잠금장치는 일종의 퍼즐과 연결되어 퍼즐을 해결하면 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 퍼즐은 시계들이 행렬을 이루는 구조물인데 하나의 시계에 시곗바늘은 하나씩만 있습니다 . 각 시곗바늘은 시계방향으로만 돌릴 수 있고 한 번의 조작으로 90 도씩 돌릴 수 있습니다 . 시계들은 기계장치에 의해 연결되어 있어 어떤 시계의 시곗바늘을 돌리면 그 시계의 상하좌우로 인접한 시계들의 시곗바늘도 함께 돌아갑니다 . 행렬의 모서리에 위치한 시계의 시곗바늘을 돌리는 경우에는 인접한 세 시계의 시곗바늘들이 함께 돌아가며 , 꼭짓점에 위치한 시계의 시곗바늘을 돌리는 경우에는 인접한 두 시계의 시곗바늘들이 함께 돌아갑니다 . 각 시계는 12 시 , 3 시 , 6 시 , 9 시 방향 중의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각 시계의 시곗바늘을 적절히 조작하여 모든 시곗바늘이 12 시 방향을 가리키면 퍼즐이 해결되어 성궤를 봉인하고 있는 잠금장치가 열릴 것입니다 . 노후화된 퍼즐 기계장치가 걱정되었던 혜선은 가능한 최소한의 조작으로 퍼즐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 시곗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