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주 작업 하면서 공부 할 수 있는 기간이라, 개발서 매일 꼬박 읽기를 시작한다.
사실 개발자로서 밸런스를 맞추고자 공부용 서적 1권을 읽으면 그 외 서적도 1~2권 정도 읽었는데, 오늘부터는 집중을 해서 탐독을 해 보도록 한다.
아직 마음에 드는 이북 단말기를 못 샀기 때문에 도서관에 들어오는 것 중 연관된 것을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추후 읽을 서적들은 교보문고에서 추천 해 놓은 꾸러미 중에 읽어 보는 것으로 하겠다.
코딩 테스트 풀이는 잔디 심기로 의무적으로 하는 것 외에 private으로 집중하면서 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블로그에 기재는 안 하지만 프로그래머스에 지속적으로 새 문제가 올라와서 꾸준히 푸는 중인데, 책 읽기는 부담스럽지 않게 필요한 부분 기재하면서 블로깅도 해보려 한다.
요즘 개발자를 만나면, 종종 무슨 책 읽고 있냐고 물어 보시기에 Code 책 이야기를 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고, 다양하게 읽어 보려고 하지만 빌려온 것 자체도 내 취향만 대출 해 온 것 같아서 뜨끔하다.
초판을 사서 10년 넘게 가지고 있지만 종종 읽어보게 되는 나의 가이드북!
(재미는 없으나) 가끔 지칠 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1. API 해킹의 모든 것 (2024-04-01 ~ )
2. Clean Code (대출은 해 왔지만 API 해킹 끝나고 읽을 예정이다.)
천천히 하나씩 읽고 있다.
답글삭제생각보다는 천천히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