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근로자 (정보통신업)

grep 정리를 하다가 3년 전에 쓰려다 만 글을 꺼내서 추가 기재한다. 이렇게 쌓인 숙제를 하나 씩 해결하면 언젠가 끝날 숙제! 어쨌든 아래와 같다. 0. grep: 파일에서 지정된 패턴을 검색합니다. 패턴에 해당하는 모든 라인을 표시한다. grep "패턴" 파일 명 grep 을 기본밖에 안 써서, 조금 더 잘 써보려고 상세 정리를 했다.

LastPass는 암호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암호를 저장해 두면, 암호를 어렵게 만들어도 이 프로그램이 자동 완성을 해 준다. LastPass 서버에서 암호를 저장하는 것이 큰 문제이긴 한데, LastPass 서버 해킹 시 개인 정보가 전체 다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롬에 중요하지 않은 정보만 자동완성으로 저장해서 사용했는데, 회사에서는 크롬 정책 자체가 막혀 있기 때문에 local 테스트 시 귀찮아서 설치했다. 진짜 중요한 정보는 못 넣을 것 같지만 일단 편하게 살려고 깔았다. 이전 회사에서 부장님이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비밀번호 복붙 하시는 걸 보고 너무 무서워서 조금 두려워하며 LastPass를 사용했는데, 알려드리니 전사 유료결제를 해 주셨었다. 그런 유료 정책은 좋은 회사였지만 이전 회사! 아무튼 잘 쓰고 있었는데 유료 결제를 안 하면 모든 단말기가 아닌 한 단말기 유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단말기라는 것은 PC나 mobile 중 하나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잘 쓰고 있으므로 기재해 보았다. 이것도 2023년 8월 2일에 제목만 써 두고 기재를 안 한 것이라서, 그냥 개념적인 정리를 하려고 했었나? 라고 생각하며 기재했다.

 요즘  https://blog.naver.com/hopepekr/222189623319 이런 글들을 보면 mstsc를 쓰라고 하지만 그래도 RDCMAN 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기재하기 위해 사용한다. 매번 여러 개의 MSTSC를 여는 것보다는 하나로 관리 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RDCMAN을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관리 가능하다. (사진 출처 : https://techcommunity.microsoft.com/t5/exchange-team-blog/introducing-remote-desktop-connection-manager-rdcman-2-2/ba-p/592989/page/2) 전에 인프라 엔지니어 분들이 쓰시는 걸 보고 따라서 썼는데 좋긴 하다. 하지만 치명적으로 윈도우키 전체를 쓸 수 없는 이슈가 있어서 그냥 mstsc를 쓰는 중이다... 뭔가 행복하게 살고 싶다.

intellij New UI에서는 run/debug configuration 대신에 [Edit Configuration] 을 사용한다. 기존 설정 중에 run/debug configuration을 꽤 많이 쓰는데, 위치가 없어서 혼란스럽다. Edit Configuration을 키면 저 설정창이 뜬다. 그리고 Build and run에서 Add VM options를 찾아서 넣으면 정상적으로 VM Option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https://journey.temenos.com/api/sdk/setup-ide-intellij/ 화면 캡처 : https://www.inflearn.com/community/questions/608101/run-debug-configuration-%EC%97%90%EC%84%9C-enviroment-%EC%98%B5%EC%85%98%EC%9D%B4-%EB%B3%B4%EC%9D%B4%EC%A7%80-%EC%95%8A%EC%95%84%EC%9A%94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1. 탐색기에서 기본 앱 설정을 한다. 2. 파일 오른쪽 클릭을 하고, 연결 프로그램 → 다른 앱 선택을 해서 PC에서 앱 선택을 한 뒤 고른다. 3. 설정  → 앱 → 기본 앱 → 선택을 한다. 브라우저 같은 경우에는 whale이나 chrome으로 변경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출처 : https://extrememanual.net/46370

국민연금 : 입사일 15일 이내 가입 건강보험 :  입사일 14일 이내 가입 고용보험 :  입사일 15일 이내 가입 산재보험 :  입사일 15일 이내 가입 요약 : 입사 후 가입을 안 해주면 벌금을 낸다. 법 근거 : 아래에 법령 정보를 복사 하였다. 국민연금법 ( https://www.law.go.kr/법령/국민연금법 ) 제21조(가입자 자격 및 소득 등에 관한 신고)  ① 사업장가입자의 사용자는  보건복지부령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당연적용사업장에 해당된 사실, 사업장의 내용 변경 및 휴업ㆍ폐업 등에 관한 사항과 가입자 자격의 취득ㆍ상실, 가입자의 소득월액 등에 관한 사항을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08. 2. 29., 2010. 1. 18.> ②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보건복지부령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격의 취득ㆍ상실, 이름 또는 주소의 변경 및 소득에 관한 사항 등을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08. 2. 29., 2010. 1. 18.> ③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또는 임의계속가입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제2항에 따른 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배우자나 그 밖의 가족이 신고를 대리(代理)할 수 있다. [제목개정 2016. 5. 29.] 제131조(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설 2011. 12. 31.> 1.  제21조 제1항 을 위반하여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사용자 2.  제122조 에 따라 공단 또는 공단의 직원이 서류나 그 밖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조사ㆍ질문을 할 때 이를 거부ㆍ기피ㆍ방해하거나 거짓으로 답변한 사용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 2011. 12. 31.> 1....

일단 파일명이 aaaa_★.pdf 였다고 할 때, _★을 일괄적으로 바꾸려고 사용했다. 사실 화면 분할 때문에 PowerToys를 사용했는데, 파일 고를 때마다 이 기능이 떠서 사용 해봤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powertoys/ PowerRename에서 파일 이름의 특정 패턴을 변경하려면 정규식을 사용한다. 만약에 [바꿀문자열]이라는 문자열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1. PowerRename 실행: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이라고 [PowerRename으로 이름 바꾸기]를 선택한다. 선택 시에 여러 파일을 선택 해도 된다. 2. 정규식 설정: 파일 끝부분 부터 바꾸려면 Find 필드에 다음 정규식을 입력한다. [ 바꿀문자열\.txt$ ] 이 정규식은 파일 이름의 끝부분에서 "바꿀문자열.txt"를 찾는 것이다.      Replace 필드에는 `.txt`를 입력해서 "바꿀문자열.txt"를 ".txt"로 교체할 수 있게 한다.     3. 정규식 옵션 체크: PowerRename 창에서 "Use Regular Expressions"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건 "정규식 사용"  이라고 표기 될 수도 있다. 4. 미리보기 확인:    - 파일 이름이 어떻게 변경될지 미리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바꿀문자열.txt"가 ".txt"로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다. 5. 이름 변경 적용: 적용 버튼을 눌러서 적용 하면 아래와 같이 일괄적으로 바뀐다.

 ssh 클라이언트 중 모바엑스텀을 제일 좋아한다. https://mobaxterm.mobatek.net/ 그러나 맥북에서는 쓸 수 없기에 터미널로 존버하다가 다른 대체품을 찾아보았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4915704 이것과 https://ko.altapps.net/soft/mobaxterm?platform=mac 이것을 조회해 본 결과 zoc이 좋다고 하여 iterm2 를 쓰기 전 ZOC를 써보기로 했다. -> 라고 하고 유료라고 해서 다시 iTerm2로 돌아왔다. 라고 했으나 모바를 이길 수 없음. 이게 2023년 2월 20일에 검색용으로 적어 두었던 글인데, 요즘은 Termius를 쓴다. Windows에서도 MAC에서도 Termius로 계정을 만들어 두면 계정 정보 공유도 되고 좋다! 그러나 모바도 아직 쓴다.

기존에 써 둔 것도 있어서 자체 검색용으로 게시한다. WEB IDE 에서 좋으라고 만들어 준 사항인데 난 이게 너무 싫다 이 기능은 긴 코드 파일을 스크롤 할 때, 현재 커서의 위치를 추적해서 상단에 고정한다. 특정 코드 블록이나 함수 헤더 쪽이 위에 붙어있게 되어서 쓸데없이 화면을 차지하게 된다! 1. VS Code 설정 열기:    - `Ctrl + ,`를 눌러서 설정을 엽니다. 2. Sticky Scroll 설정 검색:    - 검색창에 "sticky"를 입력합니다.    - "Editor: Sticky Scroll"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비활성화:    - "Editor > Sticky Scroll" 또는 "Sticky Scroll.enabled" 설정을 끄면 됩니다. 이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더 이상 상단에 고정되는 코드 블록을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걸 끄고 써야 내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 이게 하단에 뜨면 괜찮은데 상단에 떠서 WEB IDE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일단 제일 스트레스 받는 기능의 이름을 몰라서, 여러 가지를 다 찾아 보았다. 1. Sticky Scroll (스크롤 시에 편집창 위쪽에 3~4줄을 차지하면서 스트레스를 준다.)    - 기능 설명: 스크롤할 때 상단에 현재 코드 블록(예: 함수, 클래스)의 헤더를 고정해 보여줌.    - 비활성화 방법:      1. `Ctrl + ,` 눌러 설정 열기.      2. 검색창에 "Sticky" 입력.      3. "Editor > Sticky Scroll" 설정을 끄기. 이 기능을 없애기 위해 여러 가지 다른 기능을 같이 없앴다. 2. Breadcrumbs (현재 파일 위치를 minimap 보다 요상한 위치에 보여준다.)    - 기능 설명: 파일 내의 현재 위치를 탐색 경로 형태로 보여줌.    - 비활성화 방법:       1. `Ctrl + ,` 눌러 설정 열기.      2. 검색창에 "Breadcrumbs" 입력.      3. "Breadcrumbs: Enabled" 설정을 끄기. 3. Code Lens (참조 링크가 없어도 되는 상태에서도 링크를 제공해 준다.)    - 기능 설명: 코드 위에 관련 정보나 액션(예: 참조, 테스트 실행)을 제공하는 링크를 표시.    - 비활성화 방법:      1. `Ctrl + ,` 눌러 설정 열기.      2. 검색창에 "Code Lens" 입력.      3. "Editor: Code Lens" 설정을 끄기. 4. Minimap (옆에 도로록 도로록 굴리는 미니맵이다.)    - 기능 설명: 에디터 오른쪽에 파일의 축소된 미니맵을...

 GitHub에 내장되어 있는 VSCode WEB IDE를 사용하는 기준이다. GitHub의 private 프로젝트가 Draw.io에서 바로 연동이 되지 않아서 추출 후 preview로 보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sndst00m.vscode-native-svg-preview 이런 플러그인을 깔아야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는 mermaid uml 를 선호하기는 하는데, 피그마랑 draw.io를 디자이너 분들이 사용하시는 걸 보고 나도 이걸 쓰려고 한다. 하지만 mermaid의 md 파일 호환을 참지 못 하기 때문에 개발 시 readme는 md 파일로 할 예정! 아무튼 github에서 preview로 바로 볼 수가 있기 때문에 SVG 파일 형식으로 추출했다. draw.io에서는 [사용자 기기]를 선택했다. 테스트 용으로 단순한 uml을 그렸기 때문에 작게 줄인다. 내보내기 -> SVG로 내 PC에 파일을 저장한 뒤, github 프로젝트에 업로드한다. 마켓플레이스에 가서 SVG Viewer 중 WEB IDE를 지원하는 것을 설치한다. 나는 Native SVG Preview를 설치했다. 설치 후에는 시키는 데로 settings.json 파일을 수정한다. 그리고 나서는 Preview 아이콘을 누르면 미리보기로 UML을 바로 볼 수 있다. 집에서도 귀찮으면 WEB IDE로 개발을 하는데, 플러그인이 동기화가 안 되는 지 브라우저마다 설치된 것이 달라서 캡처를 해 둔다.

동적 디스크 생성 시에 오류가 나서, 저장소 풀 만들기 기능을 이용했다. 2023년 11월 6일에 Save 했던 글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검색해서 참조용으로 써 본다. 일단 이게 동적 디스크를 사용하다가 안 되어서, RAID 기능을 쓰려고 했었다. (현재 최신은 그냥 큰 1개 HDD를 물려서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RAID는 미러  / 패리티 / 단순 3가지 개념이 있는데, 미러는 RAID1, 패리티는 RAID5(패리티 비트 사용), 단순은 RAID0이다. 아마 나중에 단순(복원없음)으로 설정 했던 것 같긴 하다. 이걸 하기 위해서 기본 설정이 필요했다고 공부용 출처에 써 있긴 한데 난 딱히 뭘 하진 않았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저장소 공간 > 새 풀 및 저장소 공간 만들기  에서 여러 개 선택해서 사용했다. 파일 시스템을 NEFS로 쓰긴 했는데 REFS가 더 좋다고 한다. 이걸 쓰다가 쓸데 없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집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대 부왕부왕 하는 소리가 귀찮아서 그냥 1대로 바꿨다는 결론이다. 임시저장용 글에 기재가 되어 있어서 정리 해 봤다. 공부용 출처 : https://m.blog.naver.com/illsang06/221580119732

Amazon Route 53에 대해 알게 되어서 공부 목적으로 기재를 해 본다.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DNS 웹 서비스이다. 기본적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이 인터넷에서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요약하면 도메인 등록, DNS 라우팅, 상태 확인이 주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1. 도메인 등록 2. DNS 라우팅 3. 상태 확인 / 장애 조치 1. 도메인 등록(Domain Registration) Route 53은 도메인 이름을 직접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example.com과 같은 도메인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도메인 등록 시, Route 53은 자동으로 해당 도메인에 대한 호스팅 영역(Hosted Zone)을 생성하여 DNS 설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2. DNS 라우팅(DNS Routing) Route 53의 핵심 기능은 DNS 라우팅입니다. 이는 도메인 이름(예: www.example.com)을 특정 IP 주소나 AWS 리소스(예: S3 버킷, EC2 인스턴스, ELB 등)에 매핑하여 사용자 요청을 올바른 서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라우팅 정책을 지원하여 복잡한 트래픽 분산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연 시간 기반 라우팅, 가중치 라우팅, 지리적 라우팅, 장애 조치 라우팅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다. 3. 상태 확인 및 장애 조치(Health Checking and Failover) Route 53은 사용자 트래픽을 라우팅하기 전에 대상 서버나 리소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상태 확인(Health Check)은 설정된 간격으로 대상 리소스에 HTTP, HTTPS, TCP 요청을 보내 응답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특정 리소스가 장애 상태에 있다고 판단되면, Route 53은 자동으로 트래픽을 백업 리소스나 다른 가용한 리소스로 라우팅하는 장애 조치(Failover) 기능을 통해...

메뉴 - 윈도우 - 설정  환경 설정(P) - 편집기 - SQL편집기 - SQL 자동완성 - Insert Case SelectBox 누르고 Upper Case로 변경한다. 환경 설정(P) - 편집기 - SQL편집기 - SQL 포맷 - Settings - Keyword case SelectBox 누르고 Upper 로 적용한다. 참조 : https://jin2rang.tistory.com/entry/DBeaver-%EB%8C%80%EB%AC%B8%EC%9E%90-%EB%B3%80%ED%99%98-%EC%9E%90%EB%8F%99-%EB%8C%80%EB%AC%B8%EC%9E%90

1 for   / r %d  in  ( * .txt)  do  move  "%d"  . cs txt 파일을 최상단으로 옮길 때 사용했다. 파일 정리 시 cmd로 자주 쓰는 편이라 재사용을 위해 적어 둔다. for 루프 돌리면서  /r 재귀로 하위 디렉토리 검색을 하다가,  %d 변수에 있는 것을 in (*.txt) 현재, 하위 디렉토리 내에서 txt 확장자를 가진 모든 파일을 찾아서 do 뒤에 있는 것을 실행하는데 move 파일을 이동시키는데 "%d" 현재 루프에서 찾은 *.txt 파일을 이동하는 것이다. . 은 현재 디렉토리를 가리키는데, 디렉토리 경로를 적으면 그 곳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cmd에서 위 명령어를 실행시키면, 현재 디렉토리 및 모든 하위 디렉토리에서 .txt 파일을 찾아서, 그 파일들을 현재 디렉토리로 모두 이동시킨다.